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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세무사고시회 임원 워크숍, "회원과 함께 실천하는 단체 만들 것" 관리자 | 2018.12.26


세무사고시회 임원 워크숍, "회원과 함께 실천하는 단체 만들 것"


[조세일보] 염정우 기자
  • 보도 : 2018.12.11 13:55
  • 수정 : 2018.12.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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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과 함께 실천하는 고시회 파이팅!!" = 지난 7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제24대 세무사고시회 첫 임원 워크숍에서 곽장미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이 회의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세무사고시회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 이하 고시회)는 지난 7일 서울 삼성동에서 신임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곽장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워크숍은 제24대 고시회의 각 부서별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계획안이 실질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곽 회장은 "다소 들뜨기 쉬운 연말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차분하게 제 24대고시회의 주요활동과 계획을 준비해온 임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달 열린 정기총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제24대 고시회 신임 집행부는 워크숍에서 2년간 각 부서별로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성을 수립하고, 주요활동에 대해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고시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제시된 주요 안건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조세소송대리권에 대한 활동 ▲개정세법에 대한 실무가이드 제공 ▲업무 시기별 특화된 정보 제공 ▲전문가로서의 실력배양을 위한 비영리법인 구성 ▲지방세 등의 차별화 된 연수교육의 계획 ▲컨설팅 업무의 외연확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이를 위한 연수과정의 도입추진 등이다.


    특히 지방고시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업계 발전 방안 등을 연구하고, 긴밀하게 교류함으로서 전국 회원 간의 연대감을 조성하는 등 유대감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기에 청년세무사들과 원로세무사 간의 도제학교 형식인 '명예세무사승계제도'를 통한 매칭시스템을 체계화해 청년세무사들의 개업에 대한 어려움과 원로세무사들의 애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일본, 대만 등 아시아의 세무사들과의 관계를 정립함으로써 원활한 국제교류를 유지하고, 회원들의 국제조세에 대한 다양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고시회는 법무사, 변리사, 노무사 등과의 MOU체결을 통한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타 자격사의 세무사직역침범에 과감하게 대응함으로써 세법전문가로서의 자존감과 세무사의 위상수호 활동에 대한 전담부서의 발표와 열띤 토론도 이어갔다.


이 밖에 외부 각종 단체와 연계해 전문적인 책자 발행의 기회를 넓히고, 회원들의 전문분야 강의 확대 및 각종 상담 등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전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4시간여의 진지한 토론을 마친 고시회 임원진은 자리를 옮겨 정겹게 우의를 다지는 송년모임을 가짐으로써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고시회는 다음 달 고시회 고문과 역대회장, 지방세무사고시회장, 상임이사회 구성원 등이 참석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 기사 원본보기: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2/201812113662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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