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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일보] "장미 호" 첫 워크숍 "타자격사 세무사 직역침범 과감히 대응" 관리자 | 2018.12.26



세무사고시회 ‘곽장미 호’ 첫 워크숍…"타자격사 세무사 직역침범 과감히 대응"

채흥기 기자l승인2018.12.10 17:18:44


'회원과 하나 되어 실천하는 고시회’ 천명…각 부서별 주요 사업계획안 토론



▲ 7일 열린 제24대 임원 워크숍 및 송년회. [사진: 세무사고시회]


▲ 새롭게 출범한 제24대 임원들이 워크숍을 통해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해 토론과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세무사고시회]


▲ 곽장미 신임 세무사고시회장이 이강오 감사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사진: 세무사고시회]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지난 7일 서울 삼성동에서 곽장미 호(號) 신임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임원진 첫 워크숍을 겸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제24대 임원들은 지난 11월 16일 정기총회에서 곽장미 신임 회장의 취임으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이날 워크숍에서 신임 집행부는 앞으로 2년간 각 부서별로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24대 집행부는 회원들의 화합에 사업을 집중시키기로 하고, ‘회원과 하나 되어 실천하는 고시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앞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성을 수립하고 이에 관련된 주요활동 들에 대한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세무사의 업역 확대를 위한 소송대리권에 대한 활동을 비롯, 개정세법에 대한 실무가이드 및 업무 시기별 특화된 정보 제공, 그리고 전문가로서의 실력배양을 위한 비영리법인, 지방세 등의 차별화 된 연수교육의 계획뿐만 아니라 컨설팅 업무의 외연확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이를 위한 연수과정의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방고시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각종 방안 등을 연구하고 긴밀하게 교류해 전국 회원 간의 연대감을 조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청년세무사들과 원로세무사 간의 도제학교 형식인 명예세무사승계제도를 통한 매칭시스템을 체계화해 청년세무사들의 개업에 대한 어려움과 원로세무사님의 애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일본, 대만 등 아시아의 세무사들과의 관계를 정립함으로써 원활한 국제교류를 통한 회원의 국제조세에 대한 다양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키로 하는 등 국제교류 등 강화키로 했다.


특히 고시회는 법무사, 변리사, 노무사 등과의 MOU체결을 통한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타 자격사의 세무사 직역침범에 과감하게 대응함으로써 세법전문가로서의 자존감과 세무사의 위상수호 활동에 대한 전담부서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외에 외부의 각종 단체와 연계해 관련된 책자 발행의 기회를 넓히고 회원들의 전문분야 강의 확대 및 각종 상담 등을 통한 전문가적인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곽장미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기회로 제24대 고시회의 각 부서별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계획안이 실질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면서, “다소 들뜨기 쉬운 연말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차분하게 제24대고시회 앞으로의 주요활동과 계획을 준비해온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고시회는 이날 4시간여의 다소 긴 토론을 마치고 자리를 옮겨 송년모임을 가졌으며, 2019년 1월 한국세무사고시회 고문과 역대회장, 지방세무사고시회장, 상임이사회 구성원 등이 참석하는 2019 신년인사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기사 원본보기: http://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31



채흥기 기자  chai92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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